일상의 기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록의 중요성에 관하여.. 그동안 블로그에 대한 의지가 푸쉬식 줄어들어.. 거의 몇개월간 포스팅 한개를 제대로 올리지 못하다가.. 새로운 블로그 주제가 생각나.. 다시 의지가 막 살아나고 있는 중이다. 부랴부랴 티스토리 블로그 한개를 추가로 개설하고, 예전에 했던 세팅을 다시 되짚어 보는데.. 이곳에 기록해 두었던 나의 꼼꼼한 사용설명서가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다. 그래.. 기록의 힘은 이런것이지.. 라는 것을 오랫만에 깨닫게 되면서.. 소소한 것들이라도.. 꼭 남들이 보지 않는 것들이라도.. 이곳에 기록해 보겠다.. 하는 다짐을 해 본다!! 일단 글쓰기에서 힘을 좀 빼야 한다!! 나의 글은..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쓰다가 지치고 있는중이다!!!!! 더보기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증상은 경미한 듯, 이대로 대세종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증상은 매우 경미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잠깐 검색을 해봐도 확인할 수 있다. - 구글 검색 결과 - 다음 검색 결과 델타 바이러스가 코로나 대세종이 되어서 심각한 상황을 만들었던 것과 비슷하게, 차라리 경미한 증상이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대세종이 되어서 꽤나 괜찮은 상황으로 흘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발 바라옵건데.. 기존 백신의 효과가 오미크론 바이러스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기를.. 나 내년 7월에 미국 가야해.. ㅠㅠ(제발 가게 해죠..) 더보기 (블로그 Lv6.) 구글 광고의 알고리즘이란.. -_-; 수익형 블로그를 조금씩 키워가는 과정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관심 없으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 주세요 ^^;; 어제 목요일 밤.. 피곤해 죽겠는 몸을 이끌고.. 그래도 포스팅은 하나 남기고 자고싶은 욕심에.. 머릿속으로 항상 생각하는 여러가지 포스팅 후보군 중에 제일 만만하고 간단해보이는 '그래머리' 포스팅을 해보겠다고 노트북을 꺼내들었다가 새벽 2시에 작업을 마쳤다(이놈의 글욕심이란 후.. -_-;;) 영어작문이 필요할 때 최고 '그래머리(Grammarly)' (Feat. 영어공부) 영어작문이 필요할 때 최고 '그래머리(Grammarly)' (Feat. 영어공부) 영어 작문이 필요할 때, 영문법을 교정해주는 프로그램인 '그래머리(Grammarly)'를 소개하고자 한다. 일단 이거이 뭐이여? 하는 분.. 더보기 (블로그 Lv5.) 애드센스 자동광고는 일단 맘에 들지 않는다.. 수익형 블로그를 조금씩 키워가는 과정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관심 없으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 주세요 ^^;;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애드센스 광고를 붙이고야 말았다;; (애드센스 승인 후 광고달기 ②애드센스 및 티스토리 설정 참고) 처음이니 만큼.. 일단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자동광고 설정으로 세팅해 보았는데.. 아니 이게 왠걸...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볼 때도, 포스팅 맨 상단.. 글 시작 직전에 박혀있는 광고들을 볼 때면.. 눈에 거슬려서 저런건 피해야 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서식으로 활용하고 있는 목차 품 안이.. 구글 알고리즘 입장에서는 너무나 푸근해 보였나 보다 -_-;; 모르겠다.. 결국 수익형블로그로 키우기 위해서는 광고를 달지 않을 수 없을테고.. 수익을 최적화 .. 더보기 (블로그 Lv4.) 드디어 애드고시 패스 성공! 수익형 블로그 첫 도전부터, 애드고시 패스에 이르기까지의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관심 없으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 주세요 ^^;; (블로그 Lv3.) 첫 애드고시 도전은 실패로.. (블로그 Lv3.) 첫 애드고시 도전은 실패로.. 첫 애드고시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최대 2주 안에 결과를 알려준다고 하더니.. 2주를 꽉꽉 채워서 결과를 알려줄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고.. 나름 20개 이상의 양질의 글을 포스팅 했었고, 성공을 yolo60.tistory.com 라는 글을 5일 전 5월31일에 썼고, '아니 이정도가 안되면.. 좀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애라 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바로 재신청을 들어갔었는데 이번에는 불과 3일만에 아래와 같이 승인 메일이 왔다 ^__^;;;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까지 대략의.. 더보기 (블로그 Lv3.) 첫 애드고시 도전은 실패로.. 첫 애드고시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최대 2주 안에 결과를 알려준다고 하더니.. 2주를 꽉꽉 채워서 결과를 알려줄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고.. 나름 20개 이상의 양질의 글을 포스팅 했었고, 성공을 자신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과가 더 씁쓸한건 어쩔 수 없나보다.. 신청 이후에도 글을 꾸준히 포스팅 했었기 때문에.. 그냥 바로 다시 재도전 해본다.. 혹시 여기서 승인이 나면.. 그것 역시.. 뭔가 유의미한 기록이 될 듯 하다!! 다시 가보자~ 더보기 (블로그 Lv2.) 애드고시 응시 결과를 기다리며.. 첫 블로그를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지도 어느덧 한달 정도는 된 것 같다. 완전 초기에 '(블로그 Lv.1)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하며..' 라는 제목으로 혼자만의 독백을 글로 적었었는데.. '그때는 레벨이 1이였고.. 지금은 그래도 레벨이 2는 된 것 같다'라고 스스로 자평하며 두번 째 독백을 남겨본다. 아직 블로그 초보라 그런지.. 포스팅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다. 내가 가본 곳, 쓰고 있는 것, 해봤던 것 중에 조금만 괜찮다 싶으면.. 포스팅으로 연결지어보고자 하는데.. 오늘 만 하더라도 '내가 오늘 갔던 스터디카페' '벽걸이 티비 뒤에 닌텐도스위치 거치 했던 방법'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그 계정만들기(기존 계정추가 + 새로운 카톡계정 만들어서 추가)' 총 3가지 포스팅 하고 싶은.. 더보기 (블로그 Lv.1)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하며.. 벌써 10여년 전이 되어버린 옛날 이야기이지만.. '스파르타워즈'라는 MMORPG 게임에 심취했었던 적이 있었다(이제는 늙어서 겜 하기도 귀찮은 ㅠ.ㅠ) 게임이지만 나름 많이 진지했던.. 게임 속 캐릭터를 통해 나를 투영하고, 성장을 통해 성취감을 맛봤었던..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세계 내 군대를 키우고, 연맹에 소속되어 다른 연맹과의 전쟁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고.. 약자는 강자에게 굴복하고,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너 이색히 나중에 두고보자! ㅠㅠ!!' 하고 칼을 품고, 개인이나 연맹은 더 큰 힘을 갈망하며, 약한 자를 겁박하고 약탈하고.. 그러한 것들의 끝없는 반복이자, 우리들 살아가는 세상의 축소판 같은 느낌.. 그런 세계였었다. 우리네 현실 세계와 다른 점이 있다면..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