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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블로그 Lv5.) 애드센스 자동광고는 일단 맘에 들지 않는다..

수익형 블로그를 조금씩 키워가는 과정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관심 없으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 주세요 ^^;;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애드센스 광고를 붙이고야 말았다;;

(애드센스 승인 후 광고달기 ②애드센스 및 티스토리 설정 참고)

 

처음이니 만큼.. 일단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자동광고 설정으로 세팅해 보았는데..

아니 이게 왠걸...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볼 때도, 

포스팅 맨 상단.. 글 시작 직전에 박혀있는 광고들을 볼 때면.. 눈에 거슬려서 

저런건 피해야 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서식으로 활용하고 있는 목차 품 안이.. 구글 알고리즘 입장에서는 너무나 푸근해 보였나 보다 -_-;;

 

모르겠다.. 결국 수익형블로그로 키우기 위해서는 광고를 달지 않을 수 없을테고..

수익을 최적화 시키면서도.. 방문자들의 눈을 최대한 거슬리게 하지 않는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겠지?? ^^;;

 

일단 나의 소중한 목차 안에.. 광고가 삽입되는건.. 참을 수가 없다..

빠른 시일 내에.. 수동광고 설정하는 방법을 배워서.. 응징해줘야겠다 -_-;; 

 

수익형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언 1개월 남짓한 시간이 흘렀다.

가야할 길이 너무나 멀고.. 

배워야 할 것 역시 너무나 많다.. 

그런데 나는 지금, 회사와 학업을 병행하고 있느라.. 너무나 바쁘다.. ㅠㅠ 

당장 이번주 돌아오는 수요일에는 기말평가 1과목이 있고, 같은 날에는 다른과목의 최종레포트 제출이 있다.

난 우짜지.. ㅠㅠ 이렇게 아둥바둥 살다보면.. 또 어떻게든 되어있을까? 

 

'포스팅하고 싶다 포스팅하고 싶다 포스팅하고 싶다 포스팅 하고 싶다 포스팅하고 싶다  포스팅하고 싶다  포스팅하고 싶다....'